예술인 창작 지원금 빨리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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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 창작지원금에 대해 궁금하신가요? 아래에 2025년 예술인 창작지원금에 대한 개요, 신청 대상, 신청 방법, 신청 제외자, 주의사항 및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의 예시를 번호로 나누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중요한 사실은 예술활동증명을 완료 못해도 아래의 내용 대로 예술활동증명신청을 함께 신청진행 바랍니다. 개요 예술인 창작지원금은 예술인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예술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 지원금은 격년으로 지원됩니다. 예술 15개 분야는 문학, 일반미술, 디자인, 전통미술, 사진, 건축, 일반음악, 대중음악, 국악, 무용, 연극, 영화, 방송, 공연, 만화 입니다. 신청 대상 '예술인 복지법' 상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으로, 공고일 기준 유효하며 국내에 거주하는 내국인이어야 합니다. 신청인 1인 소득인정액이 120%이내 예술인으로 현재 1인 가구 기준 2,870,416원 이니 확인 필요 합니다. 신청 방법 신청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준비금시스템( www.kawfartist.net )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신청 기간 및 세부 사항은 해당 시스템의 공고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신청기간은 2025. 2. 28 ~ 3. 31. 17:00까지 가능 신청 제외자 이전에 예술활동준비금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력이 있는 예술인 2024년 '예술인파견지원-예술로 사업'에 선정된 예술인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재직...

양치질 언제 하면 좋은가?

 













칫솔이란 도구가 유입된 것은 개화기 이후로 서양에서 들어 왔다. 그러나 그 훨씬 이전의 시대부터 양치질을 해 왔기에 나름 건강한 치아를 유지했지 않았을까 싶다.

치약이 없었으니 그 대신 뭔가의 도구를 이용하여 소금이나 치분이나 치마분이란 가루된 치약 대체용을 사용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먹고 사는 문제가 고달픈 민족이 잘 먹지도 못하는데 언제 이를 닦는데 신경을 쓸 여유가 그리 넉넉하지도 않았던 시기였다.

현대는 상당히 많은 종류의 칫솔과 치약이 판매되고 있어 나에게 잘 맞는 제품을 선택하여 치아 관리를 해 주면 된다.


그럼 양치질은 언제 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 보통 마지막 양치는 언제들 하시는가? 식후 바로? 아님 자기전에? 뭐가 좋은지 의견도 분분하기에 오늘 좀 정리를 해야 할 듯 싶다.

먼저, 양치를 하는 목적은 음식물 찌꺼기는 물론 세균 및 박테리아를 제거하기 위함이다. 입냄새 제거와 다양한 질병 예방에 도움 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하루에 세번 양치는 최소 기준을 정해 놓은 것이다. 식사를 세 번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식후 양치를 하면 좋다는 것이다.

그런데 요즘은 간식을 중간 중간 정말 많이들 먹는데, 먹고 난 후 가볍게라도 양치질을 해 주는 것이 당연히 건강한 치아 유지에 좋다.

물론 과도한 치약의 사용과 무리한 칫솔질은 치아를 상하게 할 수도 있기에 너무 많이 해서도 안된다.

하루에 세 번 양치를 하고, 일년에 1번의 스케일링은 치아 관리의 기본 공식이다. 치석 제거가 되지 않으면 잇몸 사이로 세균이 들어가 치주염같은 치주 질환을 일으켜 약국 가서 이가탄이나 인사돌을 사먹는 분들이 많다.

그런데 사실 이가탄이나 인사돌이 잇몸염증에 눈부신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기에 그 전에 스케일링 꼭 하고 의사의 진료를 받고 난 이후에 사 먹어도 늦지 않는다.

스케일링은 1년 1번 보험 적용이 되기에 가격도 저렴하지 무조건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양치질은 되도록 자기 전에 하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잘 때는 입안에 침이 덜 나온다. 침이 덜 나오기에 입안은 세균과 바이러스가 활동하기 알맞은 상태가 되기에 되도록 저녁 식사 후에는 물로 충분히 가글을 해 주고 자기 얼마전에 양치질을 하는 것이 입안 세균 제거에는 도움이 된다.

사람 입속의 세균은 600 종 이상이다. 물론 해로운 균도 있지만 유익한 균도 있다. 인간의 입에선 침이라는 물이 계속 나오면서 입안을 살균해 주기에 양치를 하지 않아도 사실 많은 세균의 번식을 막는다고 한다.

그러나 세균만 문제가 아니고 치아 사이 사이 낀 치석과 음식물이 계속 누적되어 있으면 결국  썩기 때문에 양치질을 하루 세 번은 무조건 해 주되, 저녁은 되도록 자기 전에 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정리 해보면 양치질 언제 하면 가장 좋은 지는 식후 바로 양치는 좋지 않으며, 약 30분 정도 뒤에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며, 저녁 식후는 되도록 가글을 하고 있다가 잠들기 1~2시간 전에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건강한 치아를 유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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