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 창작 지원금 빨리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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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 창작지원금에 대해 궁금하신가요? 아래에 2025년 예술인 창작지원금에 대한 개요, 신청 대상, 신청 방법, 신청 제외자, 주의사항 및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의 예시를 번호로 나누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중요한 사실은 예술활동증명을 완료 못해도 아래의 내용 대로 예술활동증명신청을 함께 신청진행 바랍니다. 개요 예술인 창작지원금은 예술인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예술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 지원금은 격년으로 지원됩니다. 예술 15개 분야는 문학, 일반미술, 디자인, 전통미술, 사진, 건축, 일반음악, 대중음악, 국악, 무용, 연극, 영화, 방송, 공연, 만화 입니다. 신청 대상 '예술인 복지법' 상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으로, 공고일 기준 유효하며 국내에 거주하는 내국인이어야 합니다. 신청인 1인 소득인정액이 120%이내 예술인으로 현재 1인 가구 기준 2,870,416원 이니 확인 필요 합니다. 신청 방법 신청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준비금시스템( www.kawfartist.net )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신청 기간 및 세부 사항은 해당 시스템의 공고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신청기간은 2025. 2. 28 ~ 3. 31. 17:00까지 가능 신청 제외자 이전에 예술활동준비금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력이 있는 예술인 2024년 '예술인파견지원-예술로 사업'에 선정된 예술인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재직...

난방비 아끼는법 5가지 확인

 

한국의 2023년 난방비는 너무 많이 올라서 관리비 고지서 폭탄을 맞으신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난방비가 상승하는 만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끼는 방법을 생활화 하여 한푼 이라도 절약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난방비 아끼는 법

1. 외출시 외출모드

아직도 외출을 하면서 보일러를 아예 꺼 놓고 나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는 너무 잘못된 방법이죠. 꺼 놓고 나갔다 돌아오면 낮아진 온도를 높이기 위하여 엄청난 에너지를 사용해야 합니다. 10시간 이내 귀가는 무조건 외출 모드로 해야 합니다.

2. 온수 사용 후 조치

온수를 사용 후 수도꼭지 레버를 온수쪽이 아닌 냉수쪽으로 돌려놔야 합니다. 그 이유는 레버가 온수쪽에 가 있는 동안 물을 데우기 위해 불필요한 에너지를 소모하게 됩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이 방법을 놓치고 있습니다.

3. 가습기를 돌리자

보일러를 틀면 온도는 상승하지만 건조해 지게 됩니다. 이때 가습기를 함께 작동 시키면 원활해지는 공기 순환으로 실내 온도는 더욱 빠르게 상승하여 난방비를 아낄 수 있습니다.

4. 실내 온도 낮추기

적정 실내 온도는 22~23도라고 하지만, 사실 18~20도 설정을 해도 충분합니다. 물론 실내에서 반바지 차림으로 있기에 춥지만 내복과 양말 착용을 하고 있다면 적당한 온도이니 바로 실천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5. 난방 밸브 확인

보통 싱크대 아래 부분을 보면 분배기인 온도 조절 밸브가 있습니다. 잘 사용하지 방은 온수 밸브는 잠가 두어 보일러가 쓸데 없이 작동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 입니다.

특히 난방비를 많이 아끼기 위해 외출시 외출모드, 집안 내복 착용을 하였다고 하여 끝이 아닙니다. 중앙 난방의 아파트의 경우는 온수 사용시 급탕비가 별도 부과 되기에 온수를 너무 뜨겁게 사용하지 마시고 춥지 않을 정도로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편안하게 살려고 일하는 것이지만 절약하여 아낀 돈으로 생활비를 한다면 의외로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번역
In 2023, heating costs in Korea have risen so much that many people are expected to have been hit by a bomb of maintenance bills. As heating costs go up, what we can do is we have to save every penny by making it a part of our daily lives.

How to save money for heating
1. Going out mode when going out
There are still many people who turn off the boiler when they go out. This is way too wrong. If you turn it off and go out and come back, you have to use a lot of energy to raise the temperature. You must return home within 10 hours in the go-out mode.

2. Measures after using hot water
After using hot water, turn the faucet lever to the cold water side rather than the hot water side. The reason is that while the lever is on the hot water side, it consumes unnecessary energy to heat the water. A lot of people are missing this method.

3. Let's turn on the humidifier.
When the boiler is turned on, the temperature increases but it becomes dry. At this time, operating the humidifier together can save heating costs by increasing the indoor temperature faster due to smooth air circulation.

4. Lower the room temperature
It is said that the proper indoor temperature is 22 to 23 degrees, but in fact, it is enough to set 18 to 20 degrees. Of course, it's cold because you're wearing shorts indoors, but if you're wearing underwear and socks, it's an appropriate temperature, so I hope you practice it right away.

5. Check the heating valve
Normally, if you look under the sink, there is a thermostatic valve, which is a distributor. The hot water valve should be locked in the room to prevent the boiler from operating unnecessarily.

In particular, in order to save a lot of heating costs, it is not the end of wearing outdoor mode and home underwear when going out. In the case of centrally heated apartments, there is a separate charge for hot water when using hot water, so please do not use hot water too hot and use it to the extent that it is not cold.

I'm working to live comfortably anyway, but I think it will be surprisingly helpful if I save money and pay for my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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