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 창작 지원금 빨리 신청하세요.

이미지
예술인 창작지원금에 대해 궁금하신가요? 아래에 2025년 예술인 창작지원금에 대한 개요, 신청 대상, 신청 방법, 신청 제외자, 주의사항 및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의 예시를 번호로 나누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중요한 사실은 예술활동증명을 완료 못해도 아래의 내용 대로 예술활동증명신청을 함께 신청진행 바랍니다. 개요 예술인 창작지원금은 예술인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예술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 지원금은 격년으로 지원됩니다. 예술 15개 분야는 문학, 일반미술, 디자인, 전통미술, 사진, 건축, 일반음악, 대중음악, 국악, 무용, 연극, 영화, 방송, 공연, 만화 입니다. 신청 대상 '예술인 복지법' 상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으로, 공고일 기준 유효하며 국내에 거주하는 내국인이어야 합니다. 신청인 1인 소득인정액이 120%이내 예술인으로 현재 1인 가구 기준 2,870,416원 이니 확인 필요 합니다. 신청 방법 신청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준비금시스템( www.kawfartist.net )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신청 기간 및 세부 사항은 해당 시스템의 공고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신청기간은 2025. 2. 28 ~ 3. 31. 17:00까지 가능 신청 제외자 이전에 예술활동준비금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력이 있는 예술인 2024년 '예술인파견지원-예술로 사업'에 선정된 예술인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재직...

식중독 증상과 대처 가능한 방법

 


겨울철이라고 하여 식중독에 걸리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다양한 음식을 먹고 여러 음식을 조리하는 식당은 언제나 식중독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증상에 대하여 알고 있어야 초기 대처를 할 수 있습니다.

식중독이 무서운 이유는 계속 되는 설사로 인하여 기운이 빠지고, 자칫 탈수증으로 인하여 쓰러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여름철이 다양한 세균에 의한 식중독 가능성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싱싱한 굴을 먹었어도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장염이나 식중독을 조심해야 합니다.

음식은 되도록 날 것 보다는 무조건 익히는게 좋습니다. 날 것이 맛있기로는 굴, 회, 육회 등이 정말 다른 그 어떤 식품과 비교가 불가할 정도로 맛이 좋으나 위생상태가 좋지 못할 경우 치명적인 결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식중독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오늘은 대표적인 4가지 종류만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포도상구균 식중독

가장 흔한 질환으로 독소가 있는 음식을 섭취시 대부분 설사를 동반하고 12시간 그 증상이 지속되면 복통과 구토를 병행하게 됩니다.

우리가 가장 흔하게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 식중독균이 끓여 먹는다고 죽는 균이 아닙니다. 보통 살짝 쉰 음식을 끓여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쉰밥을 끓여 먹는 경우입니다.

포도상구균에 의한 식중독에는 항생제 보다는 충분한 수분과 휴식이 먼저 입니다. 그리고 이 기간에는 생식보다는 되도록 익힌 음식을 소량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2. 장염 비브리오균

해수에서 사는 균으로 겨울철 해수 바닥에 숨어 있다가 여름이 되면 위로 떠올라 어패류를 오염시키게 됩니다. 이 어패류를 회로 먹으면 감염이 되는 것입니다.

비브리오균은 보통 국내 어패류의 10%이상 가지고 있습니다. 비율은 적어도 꼬막, 바지락, 새우, 낙지, 피조개, 미역 등 우리가 흔히 먹는 식품들이라 감염이 많이 됩니다.

다른 식중독과 마찬가지로 고열과 설사를 동반 시키고 약 3일 정도 고생을 해야 합니다. 충분한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해  주어야 하며, 특히 간이 좋지 않은 분들이 이 질병에 감염시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기에 더욱 주의가 요구 됩니다.


3. 보툴리누스 중독

보톨리늄균은 신경을 마비 시키는 무서운 독소로 이런 증상이 생기는 증상 중독입니다. 감염될 경우 숨도 차고 눈이 흐려지는 증상을 보입니다.

보통 냉장 보관을 하지 않은 음식물이나 산소가 통하지 않는 밀봉한 가공식품, 및 캔에서 감염될 수 있습니다.

밀봉된 식품을 섭취 할 경우 최소 10분 이상의 가열 조리를 해야 독소를 파괴 시킬 수 있습니다. 냉동식품 섭취시 반드시 충분한 조리를 해야 할 것 입니다.

4. 장출혈성 대장균

아주 무서운 식중독중 일부로 감염시 구토는 물론 혈변을 보게 되는데 아주 심할 경우는 혈액 용해로 신장 손상이 되는 요독증에 노출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 됩니다.

자칫 생명을 잃을 수 있습니다. 이 대장균은 충분히 익히지 않은 소고기를 섭취할 경우 발생할 수 있기에 싱싱하지 않은 소고기는 반드시 익혀 먹거나 버리는 것이 현명합니다

특히 장 출혈성 대장균도 설사를 많이 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다른 사람에게도 감염을 시킬 수 있기에 목욕탕이나 수영장을 절대 방문하지 말아야 할 것 입니다.

5. 노로 바이러스

싱싱한 굴을 먹어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분은 없습니다. 그러나 눈으로 봐서는 그 상태를 알기 쉽지 않습니다. 생굴이 맛은 좋지만 되도록 익혀 먹어야 노로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습니다. 특히 젓갈류인 어리 굴젓은 괜찮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천만의 말씀입니다.

노로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지속적인 설사로 온몸에 힘이 없을 뿐 아니라 복통으로 통증까지 밀려와 일상적인 생활이 어렵습니다.

다만, 노로 바이러스는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2~3일 정도 고생하면 증상이 호전되기에 설사만 잡아 주는 스멕타시럽만 복용해 주면 충분히 참을 수 있을 정도가 될 수 있습니다.

식중독 중상은 가장 기본이 설사 입니다. 뭔가 좋지 않은 것을 강제로 배출하기 위한 인간의 면역반응 인 것 입니다. 대처 방법은 되도록 날씨를 따지지 말고 되도록 음식을 익혀서 섭취 하자 입니다.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바이오지니나액 난임영양제 선택

성인가출신고 방법 (확인 요함)

모네랄정 고급 영양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