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는 다른 과일에 비하여 가격이 살짝 비싼편 입니다. 그래서 매일 먹을 수 있는 과일은 아닙니다. 먹는 방법은 보통 반으로 잘라 스푼으로 최대한 껍질쪽까지 긁어 먹게 되죠.
칼로리는 낮아 믹스커피 한 두잔 정도 밖에 되지 않으나 gi 지수는 아주 낮아 체내에서 천천히 흡수되는 성질을 가진 건강 과일입니다.
키위는 임산부가 필수적으로 먹어야 하는 과일로 엽산과 철분, 다양한 비타민, 마그네슘, 칼륨 등이 풍부한 식품입니다. 일반 키위보다 골드 키위가 가격은 좀 더 나가지만 단맛은 훨씬 풍부해서 인기가 좋습니다.
한국에서 생산되어 판매되는 참다래는 키위보다 그 크기다 더 작으며 신맛이 강한편 입니다. 원래 키위의 원산지가 중국인데, 많은 개량이 이루어져 뉴질랜드나 기타 수입품목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키위를 매일 먹어야 하는 이유는 혈액의 원활한 공급과 영양소를 충분히 심장에 전달하여 심장이 건강하게 유지 될 수 있도록 해 주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풍부한 칼륨은 체내 나트륨의 배출을 원활하게 해 주고 나트륨을 조절하여 고혈압을 예방해 줍니다. 결국 심혈관 질환에 도움을 주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소화 촉진에 매우 강한 효소를 가지고 있어 불고기나, 삽겹살을 먹고 난 이후 먹으면 소화에 매우 좋은 작용을 합니다. 갈비나 돼지고기 재 놓을 때도 키위를 갈아 넣으면 고기 육질도 부드럽고 확실히 소화가 빠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거기다 하루 2개 정도의 키위는 하루 섭취 분량의 식이섬유를 충족해 주기에 화장실 가는 것이 즐거워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가장 눈 여겨 봐야 할 부분은 바로 키위의 폴리페놀, 퀘르세틴등의 강력한 항산화 성분입니다. 이런 성분들은 소염작용, 항염작용을 하여 암을 예방해 주게 됩니다.
다만 산성분이 너무 풍부하여 많이 섭취할 경우 위장 장애 등의 소화불량 증상을 겪을 수 있으므로 과도한 섭취는 자제해야 합니다.
그래서 예민한 경우 키위를 먹고 목이 따끔 거리고 부종,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억지로 다 먹을 필요가 없겠습니다.
일단 너무 싱싱한 키위를 사왔다면 몇 일간을 후숙해서 약간 말랑 말랑 해지면 먹어야 맛이 좋습니다. 빠른 후숙을 원한다면 사과나 바나나와 같이 밀폐된 용기에 담아 놓으면 후숙이 촉진됩니다. 사과나 바나나의 에틸렌 가스가 숙성을 촉진 시키게 됩니다.
좀더 오랜시간의 보관법은 냉장보관을 서로 겹치지 않게 보관하면 되겠습니다. 즉 후숙이 되지 않는 환경을 조성해 주면 그만큼 먹을 수 있는 기간은 늘어나게 됩니다.
워낙 생명력이 긴 과일이다 보니 지퍼백에 담아 냉장 보관을 해 주면 생각보다 아주 오랜기간 보관이 가능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여기까지 알아본 키위는 몸에도 좋고 맛도 좋아 어른, 애, 노인 할 것 없이 먹을 수 있다면 매일 먹어야 하는 과일입니다. 잘 보관하여 버리는 것 없이 알뜰하게 다 먹어 치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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