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게 파 없는 삶은 과연 어떨까요? 상상해 보기도 싫습니다. 오늘은 귀한 대파의 보관법과 효능 성분에 대하여 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기 구이에 파채는 궁합이 상당히 잘 어울립니다. 파채 100g은 약 26Kcal로 아주 저칼로리 향신채소 입니다. 입냄새 때문에 먹지 못했던 분들은 오늘 이 글을 보고 후회가 많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성분
대파에는 엄청난 양의 항산화제인 베타카로틴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비타민 A 성분이 풍부합니다. 또한 비타민C, 칼륨, 철분, 엽산, 식이섬유, 단백질이 들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칼슘의 함유량이 우유 뺨치게 들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계란말이 할 때 파를 풍성하게 넣어야 하는 이유가 충분해 졌습니다.
파에서 나는 특유의 향은 알리신이라는 성분 때문인데, 양파와 동일한 그 성분입니다. 몸에는 좋으니 너무 싫어할 필요가 없습니다.
효능
지금처럼 의약품이 흔하지 않던 시절 파는 민간요법으로 많이 사용되는 상비약 이였습니다. 특히 염증과 종기의 완화 효과를 가지고 있어 파를 찧어 붙이곤 했습니다.
대파에 함유된 다량의 비타민A는 건강한 시력을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한 성분입니다. 빛을 보기위해 로돕신이란 물질은 비타민A가 있어야 합성을 하여 우리가 앞을 보게 되는 것이죠.
풍부한 비타민C 성분 때문에 감기 예방은 물론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고 몸의 열을 올려주는 따뜻한 성질을 가진 채소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파 뿌리를 감기약으로 닳여 먹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거기다 해독 작용을 해주기에 시간만 나면 먹어야 하는 대표적인 채소 입니다. 이 정도만 보아도 파의 효능은 정말 좋은 식품이군요.
보관법
가장 좋은 방법은 귀찮긴 하지만 파를 사오자 마자 모두 씻어서 물기를 빼주고 모두 썰어서 봉지에 소분하여 담고 올리브유 몇 방울 넣고 골고루 섞어 주면 냉동실에 넣어 놓는 것이다. 올리브유 때문에 서로 뭉치고 그렇게 되지 않아 사용이 편하다.
이 방법이 귀찮다면 파를 절반으로 잘라서 겉 부분의 껍질은 벗겨내고 깨끗히 세척하여 밀폐 용기에 넣고 소주를 절반 정도 부어 주신 뒤 냉장고에 넣어 놓으면 한 달 이상을 싱싱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이것도 아니면 지퍼백에 키친 타월 넣어주시고 적당히 소분하여 떡볶이 크기로 잘라 넣어 주신뒤 세워 보관을 해도 아주 오랜기간 싱싱하게 유지가 됩니다.
원하시는 방법을 통하여 보관을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제 글이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셧으면 좋겠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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