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 창작 지원금 빨리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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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 창작지원금에 대해 궁금하신가요? 아래에 2025년 예술인 창작지원금에 대한 개요, 신청 대상, 신청 방법, 신청 제외자, 주의사항 및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의 예시를 번호로 나누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중요한 사실은 예술활동증명을 완료 못해도 아래의 내용 대로 예술활동증명신청을 함께 신청진행 바랍니다. 개요 예술인 창작지원금은 예술인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예술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 지원금은 격년으로 지원됩니다. 예술 15개 분야는 문학, 일반미술, 디자인, 전통미술, 사진, 건축, 일반음악, 대중음악, 국악, 무용, 연극, 영화, 방송, 공연, 만화 입니다. 신청 대상 '예술인 복지법' 상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으로, 공고일 기준 유효하며 국내에 거주하는 내국인이어야 합니다. 신청인 1인 소득인정액이 120%이내 예술인으로 현재 1인 가구 기준 2,870,416원 이니 확인 필요 합니다. 신청 방법 신청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준비금시스템( www.kawfartist.net )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신청 기간 및 세부 사항은 해당 시스템의 공고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신청기간은 2025. 2. 28 ~ 3. 31. 17:00까지 가능 신청 제외자 이전에 예술활동준비금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력이 있는 예술인 2024년 '예술인파견지원-예술로 사업'에 선정된 예술인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재직...

비브리오 패혈증 여름철 주의!

비브리오 패혈증



비브리오 패혈증은 비브리오 불니피쿠스라는 패혈증균에 감염되어 발생되는 패혈증인데 이 질병은 간경화 및 간질환을 가지고 있는 분, 혈색소침착증 환자분들에게서 대부분 발생하고 있습니다.

증상을 보면 복통과 발열과 균혈증이 생기는 양쪽 다리 종리쪽 부분에 큰 물집이 초기에 잡히다가 점점 괴사되는 조직으로 변하는 경과를 보이게 됩니다. 대한민국 기준 간질환 환자에게서 많이 발생되는 이 질병은 치사율이 30% 이상으로 상당히 높은 축에 속하기에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질병입니다.

원인


바다에 서식하는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가 패혈증으 일으키는 것입니다. 일반 물 보다 약 1~3% 정도의 소금 농도에서 잘 번식합니다.

특히 바닷물 온도가 18~20도씨 정도에서 본격적으로 증식하는 비브리오 패혈증은 보통 여름철 해안가를 중심으로 발생하기에 여름철 주의해야 하는 질병입니다.

그냥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한다고 하여 비브리오 패혈증에 걸리지 않으며 이미 이 세균에 노출된 굴과 같은 어패류를 생으로 섭취한 경우 감염이됩니다. 아니면 내 몸의 상처를 통하여 비브리오 패혈증이 발생 하기도 하니 주의해야 합니다.

증상


비브리오 불니피쿠스는 연조직 감염 및 패혈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연조직 감염은 종아리 뒷 부분 쪽으로 물집 같은 증상을 동반하게 되는데 바닷가에서 맨발로 놀다 조개 껍질등에 상처를 입은 곳으로 바닷물에 있는 이 균에 의해 감염됩니다.

특히 패혈증은 일반인 보다는 간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 균에 오염된 해산물을 충분히 익혀야 함에도 날것으로 섭취하여 걸리게 되는데 16~24시간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뒤 발열, 오한, 전신 쇠약감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과 함께 하지 부종과 발적, 반상출혈 같은 검보라빛 얼룩점, 수포, 궤양, 괴사 등이 생기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진단과 치료


간질환이 있는 분이 여름철 해산물을 익히지 않고 섭취하고 발열과 하지 수포 및 괴사가 일어난다면 비브리오 패혈증을 의심해도 되겠습니다.

이런 경우 3세대 독시사이클린 항생제나 세팔로스포린 항생제를 복용하면서 치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수포나 괴사로 인한 하지 피부병변은 약으로 호전되지 않아 괴사조직 절제술 등을 해야 개선가능합니다.

만약 이 질병으로 쇼크에 빠질 경우 회복이 힘들어 대부분 사망에 이르고 있으니 이 부분을 명심해야 합니다.

예방법

여름철 바닷가에서 상처가 나지 않도록 상당히 유의해야 합니다. 상처가 정말 많이 날 수 밖에 없으나 이런 경우 상처 부위를 충분히 씻고 소독을 권장합니다.

또한 어패류 등의 해산물은 꼭 익혀 섭취를 해야 합니다. 특히 간질환이 있는 무조건 익혀 먹는 것이 가장 안전할 것 입니다.

여기까지 알아본 비브리오 패혈증과 관련한 글과 관련하여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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