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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이나 유튜브, 다른 전문가의 글들을 보면 얼마나 많은 다이어트 방법이 있는지 너무 많아서 다 따라 할 수도 없습니다. 운동만 잘해서는 완벽한 몸매를 가질 수 없으면, 식단이 병행을 꼭 해야 하기도 합니다. 먹기 어려운 닭가슴살과, 계란 흰자, 프로틴등 단백질의 섭취는 다이어트에 있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하는 필수적인 식단 중 하나 입니다. 필자는 덴마크 다이어트를 자주 하는 편 입니다. 아무것도 먹지 않는 방법이 아니며, 제가 좋아하는 커피와 식방한쪽, 몇일 있다 먹는 단백질 섭취는 비교적 어렵지 않게 체중 조절을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존보다 너무 많은 양의 식사를 하지 않기에, 엄청난 공복감을 버텨야 하며, 거의 굶다시피 하기에 요요현상도 생각보다 심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많은 다이어트 방법중에서 2023년 가장 좋은 다이어트 방법 3가지를 추려 공유를 해 보도록 하겠으니 많은 욕심을 부리지 않고 시행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첫번째, 물단식 이 방법은 크게 3일에서 일주일 또는 2주 정도를 할 수 있습니다. 처음 하시는 분들은 3일 정도 해 보시면 효과가 있는지 없는 지를 알 수 있습니다. 겨우 3 일을 해서 무슨 효과가 있겠어? 라는 분들은 큰 오산 입니다. 일단 기간을 정합니다. 그리고 무조건 단식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 단식을 시행하기 전에는 계획을 충분히 세우고 이행해야 합니다. 약 3주 전부터 먹던 음식의 양을 서서히 줄여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설탕을 끊어야 하기에 인스턴트 식품도 줄여 나가야 하는데, 한번에 끊을 경우 스트레스가 커서 물 단식 3일 하는 것도 힘들 수 있습니다. 3일 간의 물단식을 먼저 시행해 보라고 말씀 드린 건 힘들기 때문입니다. 하루 9~10 잔 정도를 섭취해 주면 됩니다. 빈속이기에  식초나 레몬같은 위에 자극이 갈 수 있기에 생수가 가장 좋습니다. 첫날은 비교적 쉽게 할 수 있으나, 두번째 날은 많이 힘들어 하기에 주먹을 꽉 쥐고 힘을 내야 합니다. 엄청나게 드라마틱 하진 않지만 3

  입냄새가 많이 나는 사람들은 사람 많나는 것이 여간 스트레스가 아닐 것이다. 음식을 먹고나면 당연히 양치를 제대로 하지 않거나, 잇몸병이 있는 경우 입냄새를 피할 수 없다. 그래서 오늘은 일단 입 냄새를 없애는 음식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다. 녹차 입 냄새를 없애는 음식은 바로 녹차 입니다.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 식품으로 입속에 있는 치아와 잇몸 사이 박테리아를 없애는데 일조합니다. 뿐만 아니라 카테킨 성분도 풍부한 녹차는 세균 번식을 억제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무엇보다 치석이 생기는 것을 억제하여 꾸준히 섭취하면 구취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양치질은 언제 하면 좋을까? 사과 사과 속에는 구연산뿐 아니라 주석산 등의 유기산이 풍부한데, 이런 성분들은 침이 분비량을 늘려 구취 원인이 되는 구강이 건조함을 막아줄 뿐 아니라 입안의 청량감을 높여 주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사과는 폴리페놀이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여 메틸머르캅탄과 트리메틸아민이란 구취 생성하는 물질을 차단하여 입냄새를 없앨 수 있는 것 입니다. 마른김 의외의 음식이라 놀라셨을 수도 있지만 알만한 사람은 들은 마른김의 입냄새 제거 효과를 진작에 알고 있습니다. 김에는 피코시안이란 항상화 성분이 풍부합니다. 이 성분은 구취 유발물질인 티리메틸아민과 메틸머르캅탄 성분의 분해를 돕는 작용에 관여합니다. 거기다 풍부한 식이섬유는 입안에 있는 불순물 또는 찌꺼기 등의 제거 효과에 좋으니 마른김을 꾸준히 섭취하면 좋을 듯 합니다. 플렉시테리언 다이어트 방법 요거트 유산균이 풍부한 요거트는 황하수소라고 하는 휘발성 황화합물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게 됩니다. 거기다 입안 세균과 박테리아 증식을 막아 입냄새를 줄여 주게 됩니다. 이러한 결과는 당연히 무설탕 요거트 기준이니 시중에 판매하는 달달한 요거트는 그 기준과 부합하지 않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깻잎 특유의 향이 매력인 깻잎은 사실 약과 같은 효능을 가지고 있는 귀한 채소 입니다. 이 음식은 페릴케톤, 페릴라알데히드

  중국의 수천년 차 문화를 깨뜨린 주인공이 바로 커피 입니다. 그만큼 전 세계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 잡은 커피는 과연 우리 몸에 얼마나 좋을까요? 한국인의 커피 소비량은 세계에서 순위에 들어갈 정도입니다. 필자도 하루에 3~4잔의 커피를 마시는 것을 보면 중독 수준인 듯 하네요. 한국인의 평균적인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는 500잔 정도라는 통계가 있습니다. 이 정도면 거의 습관성 이라고 봐도 되겠습니다. 커피가 몸에 좋은 이유는 적정량의 카페인 성분 때문입니다. 그리고 폴리페놀과 다양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죠. 커피효능 1. 뇌 기능 활성화를 통하여 기억력을 높이고 인지능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2. 우을증을 예방 할 수 있기에 하루 2~3 잔의 커피는 자살 위험성이 절반이나 감소된다. 3. 간암 발병 가능성이 최대 80%정도 낮아지기에 하루 1잔을 꼭 마시면 좋다. 4. 신진대사 촉진으로 체중감소에 도움을 주어 체중감소에 좋다. 5. 이뇨작용 촉진으로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된다. 6. 카페인의 간 기능 활성화로 인한 숙취해소 7. 폴리페놀 성분으로 활성 산소의 억제를 통한 피부 노화 방지와 면역력 개선 8. 알츠하이머나 치매 예방에 도움 9. 노폐물 배출 촉진을 통하여 요산이 쌓이지 않도록 하여 통풍예방 10. 카페인 섭취를 통한 운동능력 향상 커피 부작용 사실 커피는 미국인의 장기에 맞춰진 음료입니다. 유럽인들은 선천적으로 간이 아시아계통 사람들보다 강한편입니다. 즉 간이 강한 사람이 섭취하기에 좋은 식품이다. 술 잘 마시는 사람이 커피도 잘도 마시는 편입니다. 그러나 위장과 폐가 장한 체질은 커피를 많이 마시면 오히려 해로울 수 있습니다. 커피가 유럽에 정착되기까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수천 년 동안 유럽 사람들의 체질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음식으로 자리를 잡은 것이죠. 커피는 교감신경을 강하게 자극하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실제 커피를 마시면 소화가 빨라지기에 배고픈 느낌을 더 많이 받는

  우슬 뿌리는 예로부터 그 모양이 소의 무릎과 닮았기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즉 관절 개선에 도움을 주는 한약재 입니다. 여러해살이 초본식물로 비름과에 속하며, 맛이 쓰고 시기에 가공을 통하여 우슬차로 많이 즐기고 있으며, 즙이나 진액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슬효능과 부작용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할 것이니 분명 누군가 에게는 필요한 정보가 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절염예방 칼슘과 사포닌 성분이 풍부한 우슬은 체내 염증의 배출에 도움을 주고 통증 완화에 좋습니다. 특히 골격과 근육 강화에 도움을 주어 관절염 및 무릎의 건강 개선에 일조합니다. 신장기능 개선 우슬은 신장 기능 개선에 좋은 약초 입니다. 원활한 소변의 배출을 통하여 요로결석의 예방에 좋은데, 그 이유는 풍부한 칼륨 성분 때문입니다. 다만, 현재 신장애가 있는 분들은 너무 많은 양의 우슬 섭취는 자제해야 합니다. 여성건강 개선 우슬은 원활한 혈액 순환과 어혈을 풀어주어 인간의 신진대사를 높여 줍니다. 이런 작용들은 여성의 생리통 및 생리불순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혈액순환이 중요한 이유는 신진대사를 높이는 작용도 있지만, 소화를 돕고 면역력을 높을 수 있으며, 냉이 많은 분들에게 효능이 있습니다. 부기완화 이뇨작이 뛰어나기에 몸속의 노폐물과 나트륨 배출을 원활하게 하여 부기를 완화 시키게 되어 부종증상 개선에 좋습니다. 몸속에 염증물질만 배출해 주어도 잦은 질병 치레가 줄어 들 수 있습니다. 혈액순환 홍삼을 섭취하는 이유는 바로 혈행 개선 때문입니다. 몸속에 혈액 순환만 잘 되어도 질병에 잘 걸리지 않고 면역력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혈액순환이 잘 되어야 어혈이 뭉치지 않으며, 혈액 흐름이 원활 하게 되어 동맥경화는 물론 고혈압 예방에 아주 좋습니다. 새치예방 새치가 생기는데 도움이 되는데, 그 이유는 골수 생성에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하루 이틀 먹는다고 새치가 예방 되는 것은 아니니 장기간 꾸준한 섭취가 되어야 할 것 입니다. 면역력 개선 인삼처럼 사포닌 성분이 풍부하여 뇌

  단백질은 우리 생활에 아주 밀접해 졌다. 실제 다양한 단백질 관련 제품의 판매량이 어마 어마 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단백질은 인간의 몸에 반드시 필요한 필수 성분 중 하나인데 꼭 계란이나 고기만 고집할 필욧가 없다. 그 이유는 한 가지 식품으로 하루 필요 단백질을 충족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며, 다양한 식품으로 골고루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계란 100g 기준으로 노른자 포함한 단백질 함량은 약 12g 이다. 계란은 단백질 뿐 아니라 칼슘, 칼륨등이 풍부한데, 특히 비타민A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시력 개선에도 좋은 식품중 하나 입니다. 계란은 이렇게 완전한 단백질 보충 식품이지만, 너무 과량 섭취할 경우 콜레스테롤을 많이 섭취하기에 노른자를 너무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계란보다 단백질이 더 많은 식품은 뭐가 있을까? 몇 가지 확인을 해 보면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1. 서리태 그렇다. 서리태는 다른 말고 검은콩이다. 우습고 흔하게 보여도 식물성 단백질 함량이 100g 기준 40g 가까이 된다. 검은콩으로 지은 밥을 자주 먹어야 하며, 검은콩 볶음을 통하여 간식처럼 양질의 단백질 보충이 가능하다. 단백질 보충뿐 아니라 식이 섬유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여 노화를 막아주고, 피로회복에 상당히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 호박씨 멸치 볶음에 빠지면 서운한 호박씨는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입니다. 100g 기준 단백질 함량은 약 35g 으로 엄청나다고 볼 수 있다. 다만 100g 섭취를 하는 것이 쉽지 않으나 하루에 여러 번을 나눠 먹으면 충분한 단백질 보충에 도움이 된다. 호박씨는 다른 견과류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지만 알러지 유발 성분도 적고, 트립토판 성분이 풍부하여 양질의 수면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3. 렌틸콩과 병아리콩 콩종류는 단백질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식품이다. 렌틸콩은 100g에  약 21g, 병아리콩은 100g 기준 약 17g 정도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5. 참치와 연어 참치는 딱

  칫솔이란 도구가 유입된 것은 개화기 이후로 서양에서 들어 왔다. 그러나 그 훨씬 이전의 시대부터 양치질을 해 왔기에 나름 건강한 치아를 유지했지 않았을까 싶다. 치약이 없었으니 그 대신 뭔가의 도구를 이용하여 소금이나 치분이나 치마분이란 가루된 치약 대체용을 사용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먹고 사는 문제가 고달픈 민족이 잘 먹지도 못하는데 언제 이를 닦는데 신경을 쓸 여유가 그리 넉넉하지도 않았던 시기였다. 현대는 상당히 많은 종류의 칫솔과 치약이 판매되고 있어 나에게 잘 맞는 제품을 선택하여 치아 관리를 해 주면 된다. 그럼 양치질은 언제 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 보통 마지막 양치는 언제들 하시는가? 식후 바로? 아님 자기전에? 뭐가 좋은지 의견도 분분하기에 오늘 좀 정리를 해야 할 듯 싶다. 먼저, 양치를 하는 목적은 음식물 찌꺼기는 물론 세균 및 박테리아를 제거하기 위함이다. 입냄새 제거와 다양한 질병 예방에 도움 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하루에 세번 양치는 최소 기준을 정해 놓은 것이다. 식사를 세 번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식후 양치를 하면 좋다는 것이다. 그런데 요즘은 간식을 중간 중간 정말 많이들 먹는데, 먹고 난 후 가볍게라도 양치질을 해 주는 것이 당연히 건강한 치아 유지에 좋다. 물론 과도한 치약의 사용과 무리한 칫솔질은 치아를 상하게 할 수도 있기에 너무 많이 해서도 안된다. 하루에 세 번 양치를 하고, 일년에 1번의 스케일링은 치아 관리의 기본 공식이다. 치석 제거가 되지 않으면 잇몸 사이로 세균이 들어가 치주염같은 치주 질환을 일으켜 약국 가서 이가탄이나 인사돌을 사먹는 분들이 많다. 그런데 사실 이가탄이나 인사돌이 잇몸염증에 눈부신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기에 그 전에 스케일링 꼭 하고 의사의 진료를 받고 난 이후에 사 먹어도 늦지 않는다. 스케일링은 1년 1번 보험 적용이 되기에 가격도 저렴하지 무조건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양치질은 되도록 자기 전에 하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잘 때는 입안에 침이 덜 나온다. 침이 덜 나오기에

  요가는 3,000년의 역사를 가진 수련입니다. 단순이 운동이라고 하기에는 정신 세계 단련까지 할 수 있는 과학적인 운동이죠. 엄청난 체력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누구나 함부로 할 수있는 운동은 아니기에 큰 맘 먹고 시작해야 합니다. 현대인들의 많은 직업은 오랜 시간 앉아서 컴퓨터를 많이 보는 직업이 아주 많습니다. 장시간 앉아 있다 보니 비만은 물론 혈압증가, 어깨와 허리 통증을 많이 호소하는데, 병원을 간다고 하여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일시적인 효과를 볼 수 있을 뿐이죠. 평소 다리를 자주 꼬는 습관과 습관성 거북목, 어깨 결림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시는 분들이라면 지금 이 글을 읽고 바로 요가를 시작해야 합니다. 요가의 건강 효과 1. 유연성 강화 말할 필요가 없는 부분입니다. 처음부터 이들이 유연했던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인 동작부터 시작하여 높은 강도의 수련을 통하여 유연성 증가를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고령자의 균형감각와 유연성 향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었습니다. 2. 스트레스 해소 조용한 상태에서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며 스트레스 해소를 하는데 매우 유용한 운동입니다. 유산소가 아닌 듯 보여도 엄청난 땀의 양에 정신은 더욱 맑아 집니다. 3. 염증 개선 다양한 연구 결과를 취합하여 보면 다양한 만성 질환에서 염증의 생화학적 지표 감소에 도움을 줬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4. 정신건강 개선 요가는 우울장애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논문이 무려 23개나 됩니다. 무슨 운동이던 우울증 개선에 도움을 주나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며 맑은 정신을 유지할 할 수 있는 것이죠. 5. 근력증가 무거운 아령을 드는 것이 근력을 향상 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평소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사용하고 많은 동작을 통하여 근력 강화를 하는 것이 허리와 하체의 근육량도 높일 뿐 아니라 유연성을 개선하여 근력을 향상 시키게 됩니다. 6. 불안감 개선 요가는 불안 장애 대체 치료 방법으로 효과적입니다. 불안 장애가 있다고 하여 집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