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몸에 생기는 다양한 낭종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겨드랑이에 낭종이 생긴 경우 억지로 짜내기 위해선 엄청난 고통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쉽게 접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병원 진료를 보고 제거를 하면 처음에는 돈이 20만원 내외 들어가서 부담이 된다고 할 수 있으나 어차피 실비 적용이 가능하니 걱정을 할 문제는 아닙니다.
피지낭종이 생기는 이유
피부 안쪽의 피지선 배출구가 막히면서 생기게 됩니다. 단순히 막혔다기 보다는 각질과 피부 부산물과 세균등이 막히 상태로 원활 배출이 되지 않음으로써 축척 되고 그로 인하여 동그랗고 단단한 혹처럼 발병하게 됩니다.
혹처럼 불어 올라 있는 상태이고 딱딱해 보이지만, 이 부위를 짜 보기 위해 손가락에 힘을 줘 보면 뭔가 좋지 않은 냄새의 흰색 고름같은 것이 배출되는 경험을 해 보았을 것 입니다.
각설하고 어찌되었던 겨드랑이에 생긴 피지낭종을 손으로 짜 내서 내부에 있는 이물질이 모두 배출되면 정말 다행입니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2차 감염으로 인하여 합병증으로 심각한 염증과 통증이 생길 수 있기에 되도록 병원진료를 권장합니다.
더 웃긴 사실은 분면 손으로 완벽하게 낭종을 짜 냈다고 생각을 하고 본인에게 정말 장하다는 칭찬을 하게 될 수 있으나 다음날 어김없이 차 오르는 낭종을 본다면
왜 전문가의 손이 필요한지 알게 되는 순간이 찾아 옵니다.
사실 병원에 가 보면 약 10분 정도 시간에 해결이 되는 상당히 간단한 질환입니다.
물론 이미 세균 감염까지 동반되어 염증이 심한 분들은 당일 제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치료방법
겨드랑이 피니낭종이 유명한 이유는 그 부위 때문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옷에 쓸리는 듯한 느낌이 계속 들어 확인해 보니 500짜리 동전크기 만큼 부어 있는 것을 확인해 보셨을 것 입니다.
바로 병원을 가서 항생제 처방 받아 1~2일 복용해 보고 작아지면 다행이지만 거의 확률이 높지 않습니다.
내부 염증을 모두 짜내고 의료용 수저 같은 것으로 긁어 낼 때의 통증은 비명소리 없이는 해결이 불가 할 정도 입니다.
마취를 하면 되는데 왜 아프냐?고 하시는 분들이 있으나 염증으로 이미 조직이 많인 손상된 터라 마취약이 잘 듣지도 않는 다는 사실을 많은 분들이 간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순간의 고통만 참아 내고 헬게이트 열리는 순간을 1~2번 참으면 깔끔하게 시술 가능하니 걱정마세요.
여기까지 알아본 겨드랑이 피지낭종은 정말 간단한 시술로 해결 가능하니 집에서 혼자 고생하지 마시길 바래서 글을 올려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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