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양구진 병원을 왜? 성병 아니다!

 

오늘은 진주양구진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질병은 성병이 아니며, 크게

걱정할 일도 아니니 제 글을 보신 이후

지식인이나 기타 구글에 재 확인을

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진주양구진은 남성 성기의 귀두 테두리 좁쌀

같이 많이 생긴 증상을 의미하는데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이것을 곤지름이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곤지름은 전염성 질환으로 계속 그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닭벼슬

모양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니 진주양구진은

더 늘어나거나 옮는 질환이 아닙니다.

진주양구진은 이름과 같이 진주 같은

작은 돌기가 생긴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통증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가렵지도 않습니다.

결론은 치료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본인이 미관상 치료를 하고 싶다면

피부과에서 레이져 치료를 통해 없앨 수

있습니다.

자세히 포면 수포 같기도 하고,

뭔가 여드름 같아 보여 나이 어린 친구들에겐

큰 고민이 될 수 있다고 보이나 걱정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여자친구와 사랑을 나눈다고 하여도

옮기는 것이 아닙니다.

진주양구진은 당사자 본인만 가지고 있는

질환입니다.

그래도 없애야 한다고 마음을 먹었다면

가벼운 국소마취제를 마른 후 쉽게 제거를 하고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단!! 진주양구진이 점점 커지는 녀석이 보이면서

고름 및 검은색으로 변하는 증상이 보인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여기까지 알아본 진주양구진은 크게 걱정할

질환이 아니니 알고 있으면 되겠습니.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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