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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백질은 우리 생활에 아주 밀접해 졌다. 실제 다양한 단백질 관련 제품의 판매량이 어마 어마 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단백질은 인간의 몸에 반드시 필요한 필수 성분 중 하나인데 꼭 계란이나 고기만 고집할 필욧가 없다. 그 이유는 한 가지 식품으로 하루 필요 단백질을 충족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며, 다양한 식품으로 골고루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계란 100g 기준으로 노른자 포함한 단백질 함량은 약 12g 이다. 계란은 단백질 뿐 아니라 칼슘, 칼륨등이 풍부한데, 특히 비타민A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시력 개선에도 좋은 식품중 하나 입니다. 계란은 이렇게 완전한 단백질 보충 식품이지만, 너무 과량 섭취할 경우 콜레스테롤을 많이 섭취하기에 노른자를 너무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계란보다 단백질이 더 많은 식품은 뭐가 있을까? 몇 가지 확인을 해 보면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1. 서리태 그렇다. 서리태는 다른 말고 검은콩이다. 우습고 흔하게 보여도 식물성 단백질 함량이 100g 기준 40g 가까이 된다. 검은콩으로 지은 밥을 자주 먹어야 하며, 검은콩 볶음을 통하여 간식처럼 양질의 단백질 보충이 가능하다. 단백질 보충뿐 아니라 식이 섬유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여 노화를 막아주고, 피로회복에 상당히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 호박씨 멸치 볶음에 빠지면 서운한 호박씨는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입니다. 100g 기준 단백질 함량은 약 35g 으로 엄청나다고 볼 수 있다. 다만 100g 섭취를 하는 것이 쉽지 않으나 하루에 여러 번을 나눠 먹으면 충분한 단백질 보충에 도움이 된다. 호박씨는 다른 견과류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지만 알러지 유발 성분도 적고, 트립토판 성분이 풍부하여 양질의 수면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3. 렌틸콩과 병아리콩 콩종류는 단백질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식품이다. 렌틸콩은 100g에  약 21g, 병아리콩은 100g 기준 약 17g 정도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5. 참치와 연어 참치는 딱

  칫솔이란 도구가 유입된 것은 개화기 이후로 서양에서 들어 왔다. 그러나 그 훨씬 이전의 시대부터 양치질을 해 왔기에 나름 건강한 치아를 유지했지 않았을까 싶다. 치약이 없었으니 그 대신 뭔가의 도구를 이용하여 소금이나 치분이나 치마분이란 가루된 치약 대체용을 사용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먹고 사는 문제가 고달픈 민족이 잘 먹지도 못하는데 언제 이를 닦는데 신경을 쓸 여유가 그리 넉넉하지도 않았던 시기였다. 현대는 상당히 많은 종류의 칫솔과 치약이 판매되고 있어 나에게 잘 맞는 제품을 선택하여 치아 관리를 해 주면 된다. 그럼 양치질은 언제 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 보통 마지막 양치는 언제들 하시는가? 식후 바로? 아님 자기전에? 뭐가 좋은지 의견도 분분하기에 오늘 좀 정리를 해야 할 듯 싶다. 먼저, 양치를 하는 목적은 음식물 찌꺼기는 물론 세균 및 박테리아를 제거하기 위함이다. 입냄새 제거와 다양한 질병 예방에 도움 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하루에 세번 양치는 최소 기준을 정해 놓은 것이다. 식사를 세 번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식후 양치를 하면 좋다는 것이다. 그런데 요즘은 간식을 중간 중간 정말 많이들 먹는데, 먹고 난 후 가볍게라도 양치질을 해 주는 것이 당연히 건강한 치아 유지에 좋다. 물론 과도한 치약의 사용과 무리한 칫솔질은 치아를 상하게 할 수도 있기에 너무 많이 해서도 안된다. 하루에 세 번 양치를 하고, 일년에 1번의 스케일링은 치아 관리의 기본 공식이다. 치석 제거가 되지 않으면 잇몸 사이로 세균이 들어가 치주염같은 치주 질환을 일으켜 약국 가서 이가탄이나 인사돌을 사먹는 분들이 많다. 그런데 사실 이가탄이나 인사돌이 잇몸염증에 눈부신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기에 그 전에 스케일링 꼭 하고 의사의 진료를 받고 난 이후에 사 먹어도 늦지 않는다. 스케일링은 1년 1번 보험 적용이 되기에 가격도 저렴하지 무조건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양치질은 되도록 자기 전에 하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잘 때는 입안에 침이 덜 나온다. 침이 덜 나오기에

  요가는 3,000년의 역사를 가진 수련입니다. 단순이 운동이라고 하기에는 정신 세계 단련까지 할 수 있는 과학적인 운동이죠. 엄청난 체력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누구나 함부로 할 수있는 운동은 아니기에 큰 맘 먹고 시작해야 합니다. 현대인들의 많은 직업은 오랜 시간 앉아서 컴퓨터를 많이 보는 직업이 아주 많습니다. 장시간 앉아 있다 보니 비만은 물론 혈압증가, 어깨와 허리 통증을 많이 호소하는데, 병원을 간다고 하여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일시적인 효과를 볼 수 있을 뿐이죠. 평소 다리를 자주 꼬는 습관과 습관성 거북목, 어깨 결림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시는 분들이라면 지금 이 글을 읽고 바로 요가를 시작해야 합니다. 요가의 건강 효과 1. 유연성 강화 말할 필요가 없는 부분입니다. 처음부터 이들이 유연했던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인 동작부터 시작하여 높은 강도의 수련을 통하여 유연성 증가를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고령자의 균형감각와 유연성 향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었습니다. 2. 스트레스 해소 조용한 상태에서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며 스트레스 해소를 하는데 매우 유용한 운동입니다. 유산소가 아닌 듯 보여도 엄청난 땀의 양에 정신은 더욱 맑아 집니다. 3. 염증 개선 다양한 연구 결과를 취합하여 보면 다양한 만성 질환에서 염증의 생화학적 지표 감소에 도움을 줬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4. 정신건강 개선 요가는 우울장애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논문이 무려 23개나 됩니다. 무슨 운동이던 우울증 개선에 도움을 주나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며 맑은 정신을 유지할 할 수 있는 것이죠. 5. 근력증가 무거운 아령을 드는 것이 근력을 향상 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평소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사용하고 많은 동작을 통하여 근력 강화를 하는 것이 허리와 하체의 근육량도 높일 뿐 아니라 유연성을 개선하여 근력을 향상 시키게 됩니다. 6. 불안감 개선 요가는 불안 장애 대체 치료 방법으로 효과적입니다. 불안 장애가 있다고 하여 집안에

  여드름은 반드시 없애야 하는 주적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게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수많은 여드름 치료제에도 불구하고 무엇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드름의 종류는 심상성 여드름인 보통의 여드름과 울긋 불긋한 화농성 여드름, 이마에 좁쌀처럼 올라오는 여드름이 아닌 모낭염등 다양한 증상이 있습니다. 보통 여드름이 처음 올라오면 약국에 판매하는 무 항생제 연고인 파티마겔을 아마 많이 사용하실 것 입니다. 그리고 클리어틴, 비타민A 유도체인 연고, 에피듀오겔, 큐아크네, 페어 아크네 등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 보았을 것 입니다. 연고의 사용을 아무리 해도 여드름의 개선이 되지 않을 경우 의사의 처방을 통한 약을 복용해야 하는데, 이소티노트레인 성분의 이소티논 약을 가장 많이 처방 받게 됩니다. 이 약은 얼굴의 수분을 쫙 빨아들여 여드름의 개선을 돕는데, 다양한 이상 반응이 동반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물 없는 논 밭처럼 건조함으로 인하여 건조함을 심하게 느낄 수 있기에 수분 크림 사용도 동반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필자의 경우 여드름으로 너무 많은 고생을 하다 보니 여드름 관련 연고를 발라보고 약도 먹어보고를 해 보았습니다. 초기 여드름에는 클리어틴이 냄새는 좀 심하지만 효과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소티논 같은 먹는 약은 효과는 너무 좋으나 부작용 때문에 지속적으로 복용이 쉽지 않았습니다. 여드름으로 고생하는 분들은 부작용도 없으면서 스테로이드 성분이 아닌 여드름 치료제를 원하실 것 입니다. 특히 가격적인 부분도 당연히 고려 대상입니다. 그렇다면 여드름 요법으로 가장 좋은 최애템은 비판텐 연고의 사용 입니다. 비판텐연고는 효과는 느립니다. 대신 장기적으로는 부작용 없이 가장 깨끗한 피부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죠. 비판텐연고는 덱스펜타놀 성분의 비타민A 유도체 성분의 연고 입니다. 피부 재생을 촉진 시키는 성분으로 임산부나 어린 아기들도 사용 가능한 연고 입니다. 아마 아기들 엉

편식을 하면 당연히 좋지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얼마전 부터는 간헐적 편식러인 플렉시테리언이 점점 많아 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플렉시테리언 다이어트에 대해 좀 알아봐야 하겠습니다. 플렉시테리언은 편식을 합니다. 고기 같은 동물성 음식을 그때 그때 편식을 하기에 채식주의자인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채식주의자 종류 👉 프로테리언 : 과일과 견과류만 섭취 👉 비건 :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채식은 건강식이고 활력식이다.) 👉 락토베지테리언 : 식물과 과일 유제품까지만 섭취 (달걀 먹지 않음) 👉 오보베지테리언 : 식물, 과일, 달걀까지 섭취(유제품 먹지 않음) 👉 락토오보베지테리언 : 계란과 유제품을 모두 먹는 채식주의자(육고기 먹지 않음) 👉 페스코 베지테리언 : 계란, 유제품, 생선까지 섭취하는 채식주의자 👉 폴로 베지테리언 : 붉은 살코기는 먹지 않고 닭고기, 생선, 유제품, 달걀까지 섭취 👉 플렉시테리언 : 기본적으로 비건이지만 상황에 따라서 육식도 하는 채식주의자 즉, 플렉시테리언은 선택의 여지가 없을 경우엔 육식을 하며, 그나마도 동물 복지 인증을 하는 농장에 취급하는 고기를 소량만 취식 하는 행위가 모두 포함됩니다. 그렇다면 왜 하필 플렉시테리언 일까요? 저의 가족은 한때 엄격하게 채식주의자였습니다. 텃밭이 있었기에 충분히 채소의 공급이 가능했죠. 주위에선 불쌍하게 생각합니다. 오히려 건강에 더 해롭다, 동물이 불쌍하냐? 등의 질문 사례는 기본이고, 일반인들과 식사를 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습니다. 암튼, 고기를 먹지 않으면 체력적으로 힘든 것도 있다고 하나, 이는 사람의 체질에 따라 다르긴 한 거 같습니다. 채식을 주로 하는 이유는 맛있어서 입니다. 콩, 상추, 양상추, 마늘, 파, 김치 등 너무 다 맛있습니다. 오로지 단백질 부족이 문제라면 대두 프로틴으로 충분히 섭취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플렉시테리언 다이어트는 평소 채식을 하다 간혹 육고기도 먹고, 계란도 먹고, 때에 따라서 채식을 편식한다고 볼 수 있습

날씨가 춥다고 운동을 하지 않으면 겨울철 체력이 낮아지고, 면역력도 떨어져 오히려 감기에 걸릴 가능성이 훨씬 높아 집니다. 그래서 가장 현명한 방법은 실내자건거를 타는 것이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내자전거 운동효과 1. 무릎 관절 강화 실내 자전거는 높낮이를 제대로 맞추어 너무 높거나 너무 낮게 자세를 잡지 않는다면 무릎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관절 강화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허벅지 근육 강화를 해 주기에 무릎에 가해지는 하중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2. 체중조절 효과 실내 자전거 운동이 유산소 운동과 동시에 근력운동 입니다. 전신 운동이다 보니 매일 꾸준히 약 30분만 타도 체지방 감소는 물론 신진 대사율을 높이는데 매우 효율적입니다. 그리고 다리 근육을 만들고 지방을 태워 체중조절 효과에 매우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약30분만 TV보면서 타도 150Kcal 소모할 수 있기에 매우 유용한 운동입니다. 3. 정신건강 개선 자전거를 타는 이유 만으로 유산소 운동이 되고, 단백질 수준이 아주 높아져 신경세포를 건강하게 유지하여 기억력이 높아지게 해 줍니다. 매일 규칙적으로 실내 자전거를 타는 것이 우울증 개선과 불안감 감소에 매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당뇨병과 심혈관 질환 개선 몇 일 타고 그만 둘 것이라면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정말 1년 정도 꾸준히 타겠다는 큰 각오가 필요합니다. 1년 정도 꾸준히 실내 자전거를 타면 심장병은 물론 당뇨, 비만의 발명 확률이 아주 많이 감소할 뿐 아니라 고혈압의 예방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주 3회 정도 실내 자전거를 땀이 주르륵 흐를 정도로 고강도 훈련을 할 경우 인슐린 기능성이 매우 개선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집에 오면 식사를 하고 좀 쉬다가 TV를 보면서 습관적으로 실내 자전거에 올라타야 할 것 입니다.  이 정도면 실내 자전거 운동효과 얼마나 좋은지 아셨나요? 체중이 많이 나가 걷는 게 힘드신 분들에게도 자전거는 비교적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운동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단백질은 3대 영양소 중 하나로 반드시 필요한 아주 중요한 성분 중 하나 입니다. 오늘은 단백질 종류와 섭취량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단백질이란? 탄수화물, 지방과 같이 3대 영양소에 포함됩니다. 다량 영양소라고 불리는 이유는 많은 양을 섭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프로틴은 protin은 사실 중요하다는 것을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 되었습니다. 단백질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기본 요소이며, 신체가 정상적인 작동을 함에 필요한 화학적 반응 효소로 작용하며,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생명 유지 성장에 반드시 필요한 성분입니다. 단백질 종류 단백질을 섭취하면 소화 과정을 거쳐 아미노산으로 되죠. 아미노산은 다시 필수 아미노산과 비필수 아미노산으로 나누어 집니다. 우리 몸에서 합성이 되지 않기에 필수 아미노산은 반드시 섭취를 통해 충족할 수 있습니다. 필수 아미노산은 류신, 이소류신, 라이신, 메타오닌, 히스티딘, 페닐알라닌, 트레오닌, 트립토판, 발린 등 9종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비필수 아미노산은 인간의 몸에서 합성을 통해 생성이 되죠. 이에 따라 완전 단백질, 부분 불완전 단백질, 불완전 단백질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완전 단백질은 육류, 계란, 유제품, 생선 등으로 9종의 필수 아미노산이 충분히 함유되어 있는 식품을 의미 합니다. 부분 불완전 단백질은 우리가 매일 먹는 곡류, 견과류, 대두 등이 해당되는데 필수 아미노산 9종은 어느 정도 함유되어 있으나 그 양이 충분치 않은 식품을 의미 합니다. 불완전 단백질은 말 그대로 9종의 필수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지 않은 단백질 식품을 의미합니다. 단백질 하루 권장 섭취량 본인의 나이와 체중에 따라 다릅니다. 보통 성인 기준 하루 권장 섭취량은 체중 1kg 당 0.75g~ 0.8g 정도 입니다. 체중이 만약 50kg인 경우 하루 단백질 섭취량은 40g 정도 입니다. 체중이 70kg정도면 하루 단백질 섭취량은 56g 정도이며, 체중이 80kg은 단백질 약 64g을 섭취해야 합니다. 물론 임산부의 경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