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 창작 지원금 빨리 신청하세요.

이미지
예술인 창작지원금에 대해 궁금하신가요? 아래에 2025년 예술인 창작지원금에 대한 개요, 신청 대상, 신청 방법, 신청 제외자, 주의사항 및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의 예시를 번호로 나누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중요한 사실은 예술활동증명을 완료 못해도 아래의 내용 대로 예술활동증명신청을 함께 신청진행 바랍니다. 개요 예술인 창작지원금은 예술인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예술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 지원금은 격년으로 지원됩니다. 예술 15개 분야는 문학, 일반미술, 디자인, 전통미술, 사진, 건축, 일반음악, 대중음악, 국악, 무용, 연극, 영화, 방송, 공연, 만화 입니다. 신청 대상 '예술인 복지법' 상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으로, 공고일 기준 유효하며 국내에 거주하는 내국인이어야 합니다. 신청인 1인 소득인정액이 120%이내 예술인으로 현재 1인 가구 기준 2,870,416원 이니 확인 필요 합니다. 신청 방법 신청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준비금시스템( www.kawfartist.net )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신청 기간 및 세부 사항은 해당 시스템의 공고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신청기간은 2025. 2. 28 ~ 3. 31. 17:00까지 가능 신청 제외자 이전에 예술활동준비금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력이 있는 예술인 2024년 '예술인파견지원-예술로 사업'에 선정된 예술인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재직...

식용불가사리 과연 괜찮을까?



불가사리란 이름은 죽일 수 없다는 의미를 가진 불가살이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다른 나라와 달리 한국에선 불가사리를 즐겨 먹는 모습을 볼 수 없습니다. 불가사리는 뇌가 없는 동물로 별 모양을 하고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영미권에선 Starfish 또는 sea star이란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시력이 거의 발달하지 못한 불가사리는 각 팔의 끝 부분 5곳에 눈이 달려 있으며, 오직 명과 암의 구별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두개의 위를 가지고 있는데 반하여 입은 1개 이며, 섭식하는 중에도 위에서 내용물을 밖으로 꺼낼 수 있습니다.

겨울철 강한 동물인 불가사리는 한 겨울철 영하 30도에서도 죽지 않는 추위에 상당히 강한 동물에 속합니다. 뿐만 아니라 오염에도 강하여 어지간한 환경에서 죽지 않는 강인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불가사리의 먹니는 보통 조개류인데, 조개류 양식업을 하는 어부들에겐 최고의 골칫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거기다 번식력은 또 어찌나 뛰어난지 잘 죽지도 않으면서 죽지도 않아 개체수는 점점 늘어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들은 굴이나 홍합을 아주 좋아하지만 종에 따라서는 같은 종을 잡아 먹기도 하며, 다른 연체동물을 통째로 집어 삼키기도 합니다.

불가사리 천적은 복어, 새, 해삼, 대형 말미잘, 뿔헬멧고둥, 나팔고둥 등이 있으며, 천적이 그렇게 만지 않습니다. 얼마전 TV에 나왔던 멸종 위기종인 나팔고둥이 횟집에서 해방고둥으로 이름을 바꿔 판매하고 있는 것이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골칫거리 불가사리를 잡아 먹는 거의 유일한 천적인 나팔고둥의 멸종은 심각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보면 고둥 같은 것을 나팔처럼 부는 장면을 볼 수 있는데 이거싱 바로 나팔고둥입니다.

식용불가사리 맛은 향이 강하여 호불호가 많이 갈리며, 맛도 그다지 좋지 못하다고 하나, 무엇보다 손질법이 어려운 동물입니다. 유튜브를 보면 튀겨 먹는 먹방 방송이 많은데 먹을 줄 아는 분들은 쪄서 먹습니다.

중국에선 진작에 불가사리를 식용으로 즐기고 있으며, 길거리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불가사리 식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구태여 어렵게 손질 하여 먹을 것도 별로 없는 불가사라는 특유 향으로 맛이 역겨우며, 이 음식이 아니여도 먹을 것이 너무 많습니다.

대한민국의 경우도 부산 기장에서 불가사리 된장찌개를 파는 곳이 있습니다. 육수용으로 사용을 하는 것이죠. 그리고 식용이외에는 비료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쌀겨나 왕겨와 섞어 비료를 만들어 사용하기도 합니다. 비료로 쓰기에는 더없이 좋은 재료라고 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불가사리에 함유된 콜라겐 성분은 화장품 원료로 사용하기에 적당합니다. 현재도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니, 인간에게 유익함을 줄 수 있는 재료인 것은 분명합니다.

결론은 먹이도 크게 맛이 없는 불가사리를 억지로 먹어 볼 필요가 없습니다. 맛있는 음식이 세상에는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다른 글 보기
핀페시아 직구 구매
마그밀 - 인생 첫 변비약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바이오지니나액 난임영양제 선택

성인가출신고 방법 (확인 요함)

모네랄정 고급 영양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