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몬정 버거병에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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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초혈액순환개선제로 처방되는 오프몬정은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복용가능한 전문의약품으로 흰색 원형 정제로 약의 표면에 HS LP 식별표기가 되어 있는 약 입니다 버거병이라고 하는 질병은 생각보다 젊은 흡연 남성에게서 그 비중이 높으며, 오프몬정의 복용보다 중요한 것이 금연이기에 금연을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합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금연을 해 보기 위해선 담배 생각이 날 때 한번씩 뿌려줄 수 있는 아로마 향기캡슐을 사용해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 아로마향기캡슐 보기 목차 성분과 효능 복용방법 주의사항 부작용 성분과 효능 오프몬정은 리마프로스트알파덱스 성분을 사용하여 폐색성혈전혈관염으로 알려진 버거병에 의한 궤양, 동통, 냉감, 등의 허혈성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후천성 요부관협착증에 의한 자각증상인 하지동통, 하지 저림, 보행능력 개선에 처방이 되고 있습니다. 이 약의 작용기전은 혈관의 확장작용 및 혈류의 증가, 혈소판 응집 작용 등의 효과를 가지고 있어 혈전으로 동반되는 궤양이나 동통, 냉감 증상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복용방법 오프몬정은 버거병에 의한 경우 하루 세번을 1회 2정 복용합니다. 하지동통이나 하지저림 및 보행능력 개선을 위해 하루 세번을 1회 1알 복용합니다. 다만 이 약은 임산부나 임신가능성이 있는 여성, 유당의 소화력이 떨어지는 분들이 복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주의사항 오프몬정은 현재 항혈소판제 복용환자, 혈전용해제 투약환자, 항혈소판제 복용환자, 출혈경향 환자가 복용하기 전에 신중하게 복용되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요부관 협착증에 이 약을 복용하는 경우 본인의 상태가 잘 점검하면서 복용해야 하며, 증상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즉시 전문가에게 알려야 합니다. 부작용 오프몬정을 복용하고 나타날 수 있는 이상반응은 환자에 따라서 다를 수 있으나 발진, 출혈, 소양감, 설사, 구역, 복통, 가슴쓰림, 구토, 복부팽만감, 간기능 이상, 두근거림, 저혈압, 안면홍조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알아본 오프몬정...

인천대교 통행료 비싸도 쫌만 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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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에 거주하는 분들은 가장 큰 스트레스는 아마도 인천대교 이용시 지불해야 하는 통행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 3연륙교 준공은 2025년 예정이기에 모두가 기대하고는 있으나 몇 년 남았습니다. 일단 인천대교 통행료를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인천대교 통행료 👉 경차 2750원 👉 소형 5500원 👉 중형 9400원 👉 대형 12200원 아무리 민자대교라고 해도 일반 고속도로의 2배 가까이 높은 통행료를 책정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 감면제도를 해 주고 있기에 그나마 다행입니다. 인천시 지역주민 통행요금 👉 경차 900원 👉 장애인 900원 👉 소형 1800원 통행료 50% 할인 👉 경차 👉 국가유공상이자 6~7급 👉 5.18민주화운동 부상자 6~14급 👉 장애인 👉 고엽제후유증환자 👉 전기차, 수소차 👉 화물차 심야할인 화물차는 심야 시간대인 오후 11시 ~ 익일 오전 5시까지 3축 미만, 이상 차량이 그 대상입니다. 다만 독립 유공자, 5.18 민주화 운동 부상자 1~5급, 국가유공 상이자 1~5급, 군 작전 차량이나 구급 및 구호 차량 등은 통행료를 전부 면제하고 있습니다. 영종대교는 어떤가? 영종도 주민들은 인천 대교와 영종대교를 정말 많이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위치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2023년에는 영종도 거주민에게 영종대교 상부도로 통행료 전면 지원 하기 위한 절차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영종도 주민들이 상부도로를 이용하여 부평이나 계양구로 출근을 하려면 6천원 이상의 비용을 감안해야 합니다. 조만간 인천대교 뿐 아니라 영종대교까지 무료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꼭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글 보기 을숙도대교 통행료 월드컵대교 통행료 확인 일산대교 통해요금

부산항 대교 통행료 꽤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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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도구와 남구를 이어주는 부산항 대교의 통행료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곳은 66번 부산시 일부로 영도 고가교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4년 개통되어 그 효과는 동부산과 서부산을 영도구 도심을 지나지 않고 갈 수 있어 상당한 시간 단축을 해주는 교량입니다. 부산항대교 통행료 👉 경차 700원 👉 소형 1400원 👉 중형 2400원 👉 대형 3000원 통행료 수납기간은 2044년 8월까지라 아직도 멀었습니다. 그나마 저렴한 편이라 다행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구간단속 카메라 70km가 있기에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미납통행료가 있을 경우 부산항대교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확인을 하신 후 영업소 사무실 방문을 하시어 납부를 하던지 계좌이체, 고지서 납부등을 하시면 됩니다. 통행료 50% 할인 👉 경차 👉 장애인 차량 👉 고엽제후유증환자 차량 👉 5.18 민주유공자차량 6~14급 👉 국가유공자 6~7급 다만 군작전, 구급, 구호, 소방활동, 경찰작전, 교통단속, 유료도로 건설유지, 천재지변, 파업 동원 수송, 국가유공자 1~5급, 5.18 민주유공차량 1~5급 차량은 통행료 면제입니다. 위와 같은 통행료 할인을 받아야 하는 대상자는 한국도로공사 발급의 할인카드나 면제카드 제시와 차량식별표 부착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특히 반드시 본인이 차량 탑승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드라이브 코스 부산 여행을 가면 청학 수변공원인 부산항대교를 꼭 와봐야 합니다. 특히 야경으로 모든 조명이 ON되면 그 모습이 상당히 아름답습니다. 오후 8시가 되면 모든 조면이 켜지고, 색색별로 변하는 교량 야경이 멋지기도 하지만 그 조명이 바다에 비쳐서 반짝이는 듯한 느낌은 더 좋은 곳 입니다. 다른 글 보기 거가대교 통행료 만월산 터널 통행료 마창대교 통행료

수서역 주차요금 안내(할인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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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srt 열차의 시종착역인 수서역은 서울 강남구 수서동에 있는 곳 입니다. 이 곳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매년 증가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얼마나 많은 서울 강남권 주민과 성남시 주민들이 이용을 하는지 알 수 있는 장소입니다. 뿐만 아니라 수서역 내 1층과 2층에는 다양한 편의 시설이 있어 이용이 편한 장소입니다. 엔제리너스, 세븐일레븐, 우리은행 ATM, 기업은행,ATM, 크리스피크림도넛, 육수당, 아띠콩, 안동국시, 김씨마구로, 파머스박스, 버터플앤크리멀러스, 꼬마김밥등 상점이 있습니다. 대부분 롯데 계열의 회사 점포가 많은 편이며, 새벽 첫차 이용하시는 분들은 안타깝지만 대부분의 편의시설이 개장하지 않아 불편할 수 있습니다. (지하 층 롯데리아만 이용가능) 많은 부분이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결제와 예약을 하고 있으나 수서역에서 직접 티켓팅 하시려는 분들은 지하 1층 맞이방 으로 가셔서 하시면 됩니다. 수서역 주차요금 👉 최초 30분에 3,000원, 추가 10분당 1,000원 👉 종일권 주차요금 40,000원 기본적인 수서역 주차요금을 보면 결코 저렴하지 않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래의 요금할인 부분을 잘 챙겨서 확인해야 합니다. 주차 공간이 많을 듯 하지만 700대 정도 주차가 가능합니다. 만약 수서역 주차가 불가능 할 경우 맞은편 1번 출구 앞 공영주차장도 주차가 가능 합니다. 30% 주차요금 할인 👉 다둥이 2자녀 👉 SRT이용 고객 열차이용고객은 자동 할인적용 됩니다. 50% 주차요금 할인 👉 경차 👉 장애인 👉 국가유공자 👉 다둥이 3자녀 그렇습니다. 안타깝게도 저공해 차량 할인 적용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할인 대상자는 사전정산기를 통하여 결제를 하던가 카드 결제를 해야 합니다.   아무쪼록 주차요금이 부담될 수 있으니 되도록 할인 제도를 충분히 이용해야 합니다. 기존에 서울역과 용산역을 이용하시던 분들이 수서역을 많이 이용하실 것 입니다. 큰 차이가 아니나 용산이나 서울역보다 SRT가 좌석도 ...

제주마당에서 통갈치 조림을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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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 고학년 2명 포함된 4식구 기준으로 제주공항으로 가는 중 식사를 해야 할 듯하여 검색을 해본 집이 있어 공유를 해 보려 합니다. 제주도 물가가 비싸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맛집 탐방이 어려운 이유가 되는데 저희가족은 통갈치 조림을 먹기로 하였습니다. 제주공항인근 제주시 도리로 50이란 주소에 있는 곳인데 안경 쓴 사장님께서 상당히 친절하시어 식사 하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알고 보니 이미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였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미운오리새끼등에 나왔다는데 저는 몰랐네요. 일단 저희는 아직 아이들이 어려 통갈치조림 3인 11 만원 짜리를 시켰습니다. 가격이 비싼줄 알았는데 제주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검색을 해 보니 제주마당보다 통갈치조림 가격이 두배가 넘는 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갈치조림 4~5인 용을 주문하려고 보니 사장님께서 너무 많을 꺼 같다고 하셨는데 가격은 14만 5천 원으로 부담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갈치조림은 대형 철반에 나오는데, 특수 제작을 한 듯한 냄비에 넣어 왔습니다. 갈치 1마리가 온전히 들어가 있고 전복과 대하, 떡 등이 들어 있습니다. 양은 충분하게 많았습니다. 그리고 후식으로 주는 오메기 떡은 그 양이 넉넉하지는 않지만, 오메기떡을 꼭 사먹을 수 밖에 없는 맛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갈치의 맛이 지금까지 알던 갈치맛과는 확실히 달랐습니다. 민물고기 같은 흙냄새도 나는 듯 하고 제 입맛에는 너무 잘 맞았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다 보니 유명하신 분들도 많이 방문하셨더라고요. 친필 싸인을 입구 중간에 보물처럼 걸어 놓으셨습니다. 제주 여행을 고민중인 분들은 제주마당에서 통갈치를 생각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글 보기 제주 뽈살집 사람 많은 이유 제주 아트서커스 필수 코스 제주도에서 렌트카는 빌리카 이용

거가대교 통행료 기본 1만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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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가대교는 2010년 12월에 개통한 교량으로 공사비가 2조원 가까이 들어간 엄청난 공사였습니다. 당시 거가대교 건설 연관 인원보더라도 112만명에 달했으니 말입니다. 사장교 2곳 4.5km와 해저 침매터널 3.7km를 잇는 거가대교는 솔직히 웅장한면이 있습니다. 이 교량의 개통으로 부산에서 거제간 단축 거리는 무려 80km나 됩니다. 통행시간으로 따져보면 마산에서 통영을 경우해야 했기에 2시간 30분 정도가 걸리던 거리를 거가대교 덕분에 30분 정도면 다다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거가대교 통행료 👉 경차 : 5,000원 👉 소형 : 10,000원 👉 중형 : 15,000원 👉 대형 : 20,000원 👉 특대 : 25,000원 거가대교 통행료 50% 할인 👉 국가유공자 차량 6~7급 👉 장애인 차량 👉 5.18민주유공자차량 👉 고엽제후유증환자 차량 👉 경차 100% 할인차량 👉 독립유공자 👉 국가유공자 1~5급 👉 교통단속차량 👉 유료도로 건설 유지 관리 차량 👉 경찰 작전차량 👉 소방활동 차량 👉 구급차량 거제와 부산을 이어주는 거가대교 통행료가 솔직히 비싼 것은 사실입니다. 총  8.2km 로 엄청나기 긴 교량이죠.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한 거가대교는 3.7km일부분만 해너터널 입니다. 그 이유는 진해만과 부산신항이 해군기지를 가로막고 있기에 교량 폭파시 해로가 막힐 수 있기 때문이죠. 통행료가 비싸지만 통행거리를 따지면 시간과 기름값등을 종합하여 볼 때 오히려 거가대교를 이용하는 것이 연료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제 글이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글 보기 마창대교 통행료 확인하기 보령해저 터널 통행료 확인하기 일산대교 통해료 보기

제주 뽈살집 사람 많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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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뽈살집 제주도 가족 여행을 하면서 가장 고민이 되었던 부분은 향후 말썽없는 렌트카 선정과 맛집 검색을 통한 장소를 추려내는 작업이였습니다. 제주도는 물가가 비싼 곳이니, 자칫 호구가 될 수 있다는 글을 하도 많이 봐서 인지, 가격 저렴하고 맛좋은 곳을 선택하느라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그 중에 선택한 곳은 바로 제주 뽈살집이란 곳 입니다. 보통 뽈살이라고 하면 대구나 기타 생선의 대가리 쪽 부드럽고 쫄깃한 뽈살을 생각하실 것 입니다. 그러나 제주 뽈살집은 고기집니다. 그것도 아주 이쁘고 정갈하게 다양한 고기 부위를 맛볼 수 있도록 준비해서 나오는 곳 입니다. 이 곳은 제주공항에서 약 30분 거리가 있는 곳이긴 하나 보통 제주아트서커스를 관람하시고 넘어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주 뽈살집 한림점 기준) 저희는 4식구 이기에 모듬 스페셜(대)를 주문하였습니다. 고기가 얇고 적어 보여도 양이 생각보다 아주 많아서 충분합니다. 가격이 오히려 저렴하다고 생각 드실 겁니다. 참고로 모듬스페셜(중)은 39,000원입니다. 2명이서 먹기 딱 좋은 양이죠. 그리고 서비스로 떡갈비구이, 수제햄 등을 주시기에 술안주로 충분하고도 남을 양 입니다. 서비스는 청국장과 김치찌개가 나오는데 밥을 먹기에 넉넉하게 주시기에 충분합니다. 그리고 준비되어 있는 다양한 소스류를 직접 만들어서 내놓으시고 있더군요 이 곳은 마른김을 함께 주는데 고기와 김을 싸먹는 조합 생각보다 아주 괜찮았습니다. 고기에서 잡내가 1도 나지 않아서 더욱 맛이 좋은 제주 뽈살집은 아이들이 더 좋아했습니다. 계란찜과 단호박을 구워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 주셔서 소소하게 즐길 수 있는 맛집입니다.  비록 이렇게 앉아서 오랜시간 대기표를 받아서 기다리긴 했지만 그만한 이유가 있는 고기집이였습니다. 다음 제주 여행에서 뽈살집은 빼놓지 않고 방문 1순위 음식점 이였습니다. 참고로 저희 4인 가족이 3박 4일간 먹었던 식당중에서 가격이 가장 저렴하고 맛 좋은 식당 이였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통갈치 조림 3인분 12...

빌리카 이번에 제주여행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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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글을 보시는 분들은 제주도 여행시 사용할 렌터카를 알아보시는 분들일 것 입니다. 보험관련 부분과 가격까지 꼼꼼하게 따져보는데, 후기에서 차량 관련 불만족 후기가 너무 많아서 고민이 많으실 것 입니다. 저희는 4인 가족이라 저렴한 렌터카를 이용하기 보다는 사후 문제가 없고 완전 보험차량을 찾는데 주력을 하였습니다.  제주도 여행을 고려 하시는 분들은 렌트카를 거의 대부분 이용합니다. 이번 저희 가족도 예외는 아니였습니다. 빌리카 이용 문제는 인터넷 검색을 해 보면 정말 많은 렌트카 상품을 확인할 수 있는데,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3박 4일 기준 5~6만원대부터 10만원대, 20만원대 등 차량 모델과 보험 옵션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지게 됩니다. 우리 가족이 빌리카를 이용하게 된 이유는 SK렌터카계열 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일반 렌터카업체체보다 확실히 가격은 비싼 대신 그만한 값어치를 합니다. 제주 여행 렌터카를 검색해 보시면 완전 자차인데 너무 저렴하게 빌렸더니 결국 사고가 나서는 딴소리 하는 경우의 글들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제주도까지 가서 차량 반납을 하고 빨리 공항가서 집으로 가야 하는데, 시간은 촉박하고 렌터카 업체에선 시비를 걸고, 뭔가 해줘야 할 것을 해주지 않는다면 정말 난감할 것 입니다. 빌리카는 완전 자차를 포함한 가격이 명확하게 제시되어 있어, 포함되어 있는게 뭔지 아닌지 확인을 조목 조목 하지 않아도 된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거기다 셔틀버스 타는 위치과 시간표가 보기 편리하게 안내되어 있어 헤매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빌리가 현장에 도착하여 차량 인수시 직원 대면 필요 없이 예약 된 차량으로 바로가서 탑승을 하면 되며 동승자추가 역시 카톡으로 할 수 부분이 상당히 매리트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족과 함께 제주 여행시 숙박보다 중요한 예약이 바로 렌터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희 가족은 K5 LPG를 빌렸는데, 비추합니다. 당연히 도우너 형태의 가스통이 들어갔을 줄 알고 있었는데, 아래와 같이 장착이 되어 있는게 ...